한고은, 남편 휠체어 타고 입원 "집에 우환 겹쳤다"

기사등록 2026/09/11 09: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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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고은 (사진= 한고은 유튜브 캡처 )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고은 (사진= 한고은 유튜브 캡처 )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한고은이 남편의 입원과 자신의 부상으로 힘들었던 근황을 털어놨다.

한고은은 10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 출연해 최근 있었던 일에 대해 설명했다.

한고은은 얼마 전 남편이 울면서 전화가 왔다고 했다.

한고은은 "제가 촬영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하더라. (그때만 해도) 병원은 혼자 갈 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더니 병원 가서 휠체어로 타고 들어갔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시술받아야 한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시술받고 마취에서 깨면 집으로 가면 된다고 했다. 그게 오전 11시였다"며 "저녁 7시에 통화했는데 입원해야 한다며 울면서 전화가 왔다. 시술받았는데 하나도 안 나아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난 그때 촬영하느라고 일산에 묶여있었다. 연락도 제대로 못 하고 계속 찍어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고은은 최근 집에 우환이 겹쳤다고 했다.

한고은은 "2주 전에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화장실에 씻으려고 들어갔다. 물기가 있는데 넋 놓고 들어갔다가 크게 미끄러졌다. 잡는다고 잡았는데 이것도 놓쳐서 옆구리를 부딪쳤다"고 했다..

이어 “순간 아무 소리도 아무 생각도 나지 않더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후 병원에서 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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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 휠체어 타고 입원 "집에 우환 겹쳤다"

기사등록 2026/09/11 09:19: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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