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서울고법 판사 음주운전…면허정지 수준

기사등록 2026/09/11 08:58:15

최종수정 2026/09/11 0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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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위반 혐의…인명피해 없어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경찰서.뉴시스DB.2025.10.31.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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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현직 판사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서울고법 소속 A판사를 수사하고 있다.

A판사는 지난 9일 오전 6시께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이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그를 검거했다.

A판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인명피해 등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추후 A판사를 소환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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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서울고법 판사 음주운전…면허정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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