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 공식 출범했다

기사등록 2026/09/09 18: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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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5개 자치구, 지역 현안 해결 '원팀' 가동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원팀'으로 협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시와 자치구 협력과제 발굴, 중앙정부 정책 건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자치구 공통 현안 5건과 개별 현안 7건 등 모두 12건의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공통 현안은 자치구 건의 사항 3건과 시정 협조 요청 사항 2건이다.

시가 제안한 시정 협조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5개 자치구는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와 자치구는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5년간 최대 4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시와 자치구별로 생활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면서 제기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가 함께 생활임금액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같은 금액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허 시장은 "오늘은 민선 9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진정한 '원팀'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라며 "자치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대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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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 공식 출범했다

기사등록 2026/09/09 18:13: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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