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상반기 중 지원 항목 신설 추진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nowest@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07/NISI20230207_0001190603_web.jpg?rnd=20230207111407)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전경. 2023.0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청은 9일 당원병 환자 혈당 관리에 필요한 품목 요양비 본인부담금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원병은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바꾸는 효소 결핍으로 인해 저혈당이 반복되는 희귀질환이다.
질병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내년 상반기 중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지원 항목에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등 지원 항목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 경우 의료비 지원 대상 당원병 환자는 본인부담금 발생 없이 연속 혈당측정용 전극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보다 많은 희귀질환자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2027년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 선정 시 부양의무자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예정이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당원병뿐만 아니라 모든 희귀질환자가 질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불안을 해소하고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희귀질환자를 위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