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장기요양 고객 돌봄 부담 완화 계획
![[서울=뉴시스]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왼쪽)와 국경민 웰케어스테이션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라이프솔루션 제공) 2026.9.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954_web.jpg?rnd=20260909175208)
[서울=뉴시스]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왼쪽)와 국경민 웰케어스테이션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라이프솔루션 제공) 2026.9.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실버케어 기업 코웨이라이프솔루션(코라솔)이 장기요양 고객·가족의 돌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나섰다.
코라솔은 통합재가 기업 웰케어스테이션과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 등 돌봄이 필요한 시니어 고객·가족을 위한 방문요양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는 시니어 세대가 가장 우려하는 질환 중 하나다.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만큼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친다.
웰케어스테이션은 의사·간호사·요양보호사가 협업해 방문간호와 방문요양을 제공하는 통합재가기관이다. 병원 동행,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이용 지원 등 다양한 재가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코라솔 가입 고객 중 치매 등으로 지속적인 간병이 필요한 가족이 있는 경우 장기요양 지원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이용 대상 확인부터 요양보호사 연계, 일정 조율까지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웰케어스테이션은 코라솔 고객을 위한 전담 창구를 운영하게 된다. 방문요양 이용 시 고객이 희망하는 날짜에 요양보호사를 우선 배정하는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코라솔 관계자는 "고객 삶의 여러 순간에 필요한 케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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