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선 연장사업 예타 대비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9/09 17: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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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선 연장사업 현장점검. (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별내선 연장사업 현장점검.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별내선 연장사업 구간인 별내역과 별내별가람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별내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해 대응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별내선 연장사업은 8호선 별내역부터 4호선 별내별가람역까지 약 3㎞ 구간을 연결해 경기동북부 주민들의 광역철도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경제성 등의 문제로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재기획 용역을 통해 사업의 경제성을 보완한 결과 지난달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면서 재추진 동력을 얻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역사 운영을 맡고 있는 남양주도시공사 직원들을 만나 역사 운영 전반과 현장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설 관리와 이용객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별내선 연장사업은 단절된 철도구간을 연결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과 광역교통 편의를 개선하는 핵심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별내선 연장사업이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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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선 연장사업 예타 대비 현장점검

기사등록 2026/09/09 17:22: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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