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축제 18일 개막…"수소 셔틀버스 44대 투입"

기사등록 2026/09/09 17: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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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지난해 열린 시흥갯골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염전의 소금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9.09.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지난해 열린 시흥갯골축제에서 참가자들이 염전의 소금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수도권 대표 생태축제인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오는 18~20일 사흘간 경기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 인근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축제가 '차 없는 축제'로 운영됨에 따라 방문객은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시흥시는 9일 알렸다.

시흥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친환경 수소전기 셔틀버스 44대를 투입한다. 셔틀버스는 ▲시흥시청 정문 ▲오이도역(배곧 경유) ▲신천역(은계 경유) ▲목감지구 등 시내 주요 거점에서 행사장까지 연계 운행한다.

축제 공간은 갯골대로, 생태로, 염전로 등 8개 테마길로 나뉘며 총 21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체험으로는 공중에서 갯골 전경을 조망하는 '판타지 열기구', 맨발 소금길 walk, 염전 체험, 갯골 탐험대 등이 마련된다. 염전 구역에서는 매일 밤 '소금의 기억' 등 소금을 소재로 한 야간 퍼포먼스가 개최된다.

공연 프로그램인 '콘서트 인 갯골'에는 자전거 탄 풍경, 여행스케치, 박혜경, 서영은 등이 출연한다. 현장에는 푸드트럭과 식음존, 지역 농부장터도 함께 들어선다.

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셔틀버스 운행 노선, 주차 정보 등은 시흥갯골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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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갯골축제 18일 개막…"수소 셔틀버스 44대 투입"

기사등록 2026/09/09 17:24: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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