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영욱 (사진= 뉴시스 DB )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282_web.jpg?rnd=20260805163654)
[서울=뉴시스] 고영욱 (사진= 뉴시스 DB )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을 강도 높게 비판한 소재원 작가를 향해 근거 없는 얘기를 한다며 법적 조치를 시사하자, 소 작가가 맞대응에 나섰다.
소재원은 9일 소셜미디어에 고영욱이 남긴 글을 공유하며 "고영욱이라는 자가 제 SNS에 와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고 갔더군요. 아침 일찍부터 사무실 식구가 연락이 와서 관련 뉴스 기사를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서로 허탈하게 웃으며 절로 한숨을 내쉬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사람이 저럴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뉴스를 보니 저를 고소검토하겠다고 했다던데요. 일단 최근에 또 승소했던 사건의 판결문 일부를 올려봅니다"라고 했다.
또 "보시다시피 저는 먼저 싸움을 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걸어온 싸움은 끝까지 미친 듯이 싸워서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이깁니다. 그리고 정당한 법적 책임을 묻고 보상을 받아냅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런 악바리 같은 근성은 대중에게서 나오는 용기랍니다. 제 독자인 약자들을 위해 반드시 승소의 판례를 남기고, 그 판례를 토대로 약자들이 변호사 없이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바람이 만든 집요함이었지요"라고 했다.
아울러 "고영욱의 글을 보니 자꾸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누가 보면 제가 범죄를 저지르고, 고영욱이라는 자가 훈계하며 비난하는 줄 알겠습니다"라고 했다.
앞서 소 작가는 고영욱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비판하며 "하루가 멀다 하고 X 같은 글을 배설하며 피해자와 가족, 대중에게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고영욱은 전날 엑스(옛 트위터)에 "아침에 일어나 소재원이라는 작가가 나에 대해 근거 없는 악담을 늘어놓은 관련 기사를 확인하고 그야말로 황당해서 잠시 벙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나한테 싸질러놓은 몹쓸 X 같은 글들은 법적으로 검토해 볼 만한 사안"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재원은 9일 소셜미디어에 고영욱이 남긴 글을 공유하며 "고영욱이라는 자가 제 SNS에 와서 이렇게 댓글을 남기고 갔더군요. 아침 일찍부터 사무실 식구가 연락이 와서 관련 뉴스 기사를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서로 허탈하게 웃으며 절로 한숨을 내쉬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사람이 저럴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뉴스를 보니 저를 고소검토하겠다고 했다던데요. 일단 최근에 또 승소했던 사건의 판결문 일부를 올려봅니다"라고 했다.
또 "보시다시피 저는 먼저 싸움을 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걸어온 싸움은 끝까지 미친 듯이 싸워서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이깁니다. 그리고 정당한 법적 책임을 묻고 보상을 받아냅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런 악바리 같은 근성은 대중에게서 나오는 용기랍니다. 제 독자인 약자들을 위해 반드시 승소의 판례를 남기고, 그 판례를 토대로 약자들이 변호사 없이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바람이 만든 집요함이었지요"라고 했다.
아울러 "고영욱의 글을 보니 자꾸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누가 보면 제가 범죄를 저지르고, 고영욱이라는 자가 훈계하며 비난하는 줄 알겠습니다"라고 했다.
앞서 소 작가는 고영욱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비판하며 "하루가 멀다 하고 X 같은 글을 배설하며 피해자와 가족, 대중에게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고영욱은 전날 엑스(옛 트위터)에 "아침에 일어나 소재원이라는 작가가 나에 대해 근거 없는 악담을 늘어놓은 관련 기사를 확인하고 그야말로 황당해서 잠시 벙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나한테 싸질러놓은 몹쓸 X 같은 글들은 법적으로 검토해 볼 만한 사안"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