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하영민, 1군 엔트리 말소…시즌 막판 열흘 휴식 부여

기사등록 2026/09/09 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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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키움 선발 하영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2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키움 선발 하영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대들보 하영민이 시즌 막판 잠시 휴식을 갖는다.

키움은 경기가 없는 9일 하영민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가 전날(8일)부터 잔여경기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하영민은 전날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 관계자에 따르면 하영민은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10일 후 복귀해 다음 등판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하영민은 올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6승 8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하영민에 앞서 지난 7일 팀의 토종 에이스 안우진도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 말소된 바 있다.

같은 날 삼성은 외야수 이진용을 말소하고 내야수 김상준을 콜업했다.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한재환을 내리고 김건을 엔트리에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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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하영민, 1군 엔트리 말소…시즌 막판 열흘 휴식 부여

기사등록 2026/09/09 17:02: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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