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9일부터 '대추곰'을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 음료 3종을 지역 카페 14곳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추곰은 건대추를 고은 뒤 수수와 조, 찹쌀가루 등을 넣어 만든 보은지역 전통 보양식이다.
음료는 '대추곰곰', '대추곰 넛라떼', '대추곰 솔티카라멜' 등 3종이다. 대추곰 캐릭터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상호개방 프로그램 탐방
보은교육지원청은 9일 영동군 일원에서 '보은온마을배움터 영동 상호개방 프로그램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학교와 마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은지역 유·초등 교감·원감과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난계국악사와 영동국악체험촌 소리창조관을 찾아 미니 장구 만들기와 천고 타북 등을 체험했다. 지역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방안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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