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기업 중 유일하게 이집트 에어쇼 참가
주요 항공기,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소개
![[서울=뉴시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오는 10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이집트 국제에어쇼(EIA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FA-50 시뮬레이터를 탑승 체험하고 있는 이집트 공군 조종사. (사진=KAI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681_web.jpg?rnd=20260909152035)
[서울=뉴시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오는 10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이집트 국제에어쇼(EIAS)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FA-50 시뮬레이터를 탑승 체험하고 있는 이집트 공군 조종사. (사진=KAI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집트 국제에어쇼에서 FA-50을 앞세워 이집트 공군의 36대 규모 고등훈련·경공격기 사업 공략에 나선다.
KAI는 오는 10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이집트 국제에어쇼(EIAS)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KAI는 이번 에어쇼에 참가하는 기업 가운데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FA-50과 FA-50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KF-21, 헬기 등 주요 항공기와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개념을 선보인다.
특히 이집트 공군이 추진 중인 고등훈련·경공격기 획득사업을 겨냥해 FA-50 수주 활동에 집중한다.
이집트 공군은 고등훈련·경공격기 36대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AI는 FA-50의 성능과 운용 편의성, 다양한 임무 수행 능력 등을 앞세워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FA-50은 KAI의 주력 수출 기종이다. 앞서 KAI는 지난 2022년 폴란드와 FA-50 48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전시장에는 FA-50 시뮬레이터도 마련해 이집트와 아프리카·중동 지역 공군 조종사들이 직접 비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KF-21과 FA-50을 연계한 '하이-로우 믹스' 운용 개념도 제시한다.
임무와 작전 환경에 따라 KF-21과 FA-50을 함께 운용하는 방식으로 전투기 전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개념이다.
상륙공격헬기와 소형무장헬기의 작전 성능과 유무인 복합체계로의 확장성도 알린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서 추가적인 헬기 수요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KAI 관계자는 "각국의 작전환경과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과 기술을 바탕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AI는 오는 10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이집트 국제에어쇼(EIAS)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KAI는 이번 에어쇼에 참가하는 기업 가운데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FA-50과 FA-50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KF-21, 헬기 등 주요 항공기와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개념을 선보인다.
특히 이집트 공군이 추진 중인 고등훈련·경공격기 획득사업을 겨냥해 FA-50 수주 활동에 집중한다.
이집트 공군은 고등훈련·경공격기 36대를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KAI는 FA-50의 성능과 운용 편의성, 다양한 임무 수행 능력 등을 앞세워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FA-50은 KAI의 주력 수출 기종이다. 앞서 KAI는 지난 2022년 폴란드와 FA-50 48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시장에 진출했다.
전시장에는 FA-50 시뮬레이터도 마련해 이집트와 아프리카·중동 지역 공군 조종사들이 직접 비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KF-21과 FA-50을 연계한 '하이-로우 믹스' 운용 개념도 제시한다.
임무와 작전 환경에 따라 KF-21과 FA-50을 함께 운용하는 방식으로 전투기 전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개념이다.
상륙공격헬기와 소형무장헬기의 작전 성능과 유무인 복합체계로의 확장성도 알린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서 추가적인 헬기 수요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KAI 관계자는 "각국의 작전환경과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과 기술을 바탕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