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프로젝트 기회 살리자" 전북도의회·민주당 간담회

기사등록 2026/09/09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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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위, 입법·예산 지원 방안 논의

[전주=뉴시스] 9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개최한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점검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09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9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개최한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점검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9.09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정부메가프로젝트 후속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난이)는 9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메가프로젝트 긴급 간담회'를 갖고 후속 대책 찾기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민주당 전북도당 윤준병 위원장,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안호영 전북 분과장, 메가성장특별위원회 박지원 위원과 전북도의회 김희수 의장, 특별위원회 위원,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모처럼 다가온 메가프로젝트라는 기회가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호기가 될 수 있도록 도당 차원에서도 조직 체계를 정비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당내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전북분과장을 맡고 있는 안호영 의원은 "전북의 미래를 위해 피지컬 AI, 그린수소, 농생명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함께 힘을 보태고 있는 박지원 의원 역시 "국회 차원에서 전북의 첨단 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모았다.

특위 위원들은 전북의 그린수소, 피지컬 AI, 반도체 소부장 등 첨단 산업 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필수 기반 시설 구축, 효율적인 인력 운용,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전폭적인 입법적·예산적 지원을 요청했다.

서난이 특위 위원장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가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전북 지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빈틈없는 후속 조치와 대정부 설득 작업이 필수적"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기 위해 특별위원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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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기회 살리자" 전북도의회·민주당 간담회

기사등록 2026/09/09 15:08: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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