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약 체결
![[서울=뉴시스]BS그룹-KB금융그룹 MOU(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 강순배 BS그룹 재무총괄 사장. (사진=BS그룹 제공) 2026. 9. 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637_web.jpg?rnd=20260909145549)
[서울=뉴시스]BS그룹-KB금융그룹 MOU(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 강순배 BS그룹 재무총괄 사장. (사진=BS그룹 제공) 2026. 9. 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BS그룹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BS그룹 측 3개사(BS보성·BS한양·BS산업)와 KB금융그룹 측 5개사(KB금융지주·KB국민은행·KB증권·KB자산운용·KB캐피탈)가 참여했다.
양 그룹은 ▲신재생에너지·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 등 인프라 ▲주택·산업단지 등 부동산 공급 ▲AI·에너지 신도시 및 AI 데이터센터 ▲M&A·IPO 등 기업 금융서비스 분야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BS그룹은 솔라시도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 조성 사업을 비롯해 동북아 LNG허브 터미널, 열병합발전 등 다양한 에너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솔라시도' 일대에는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5.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첨단전략산업과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인프라금융 시장에서 축적한 금융자문·주선과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BS그룹 관계자는 "대규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금융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KB금융그룹과의 협력으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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