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부분 파업 입장 발표 "지역경제 생각해 달라"
![[광양=뉴시스] 포스코 광양제철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4/NISI20251104_0001983835_web.jpg?rnd=202511041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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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포스코 노사 갈등이 9일 부분 파업으로 이어지자 박성현 광양시장이 입장문을 내고 대화와 타협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 기반"이라며 "생산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근로자와 협력업체, 소상공인 등 지역사회 전체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기업의 안정적 경영은 모두 존중받아야 할 가치"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니라 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파업보다 대화, 대립보다 타협을 선택해 달라"며 "광양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먼저 생각해 달라"고 호소했다.
광양시는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등 중재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시장은 "철강산업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포스코 노사 양측의 현명한 판단과 대승적 결단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노조는 창사 58년만에 처음으로 9일 오전 7시부터 포항·광양제철소 내 일부 공장에서 48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 기반"이라며 "생산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근로자와 협력업체, 소상공인 등 지역사회 전체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기업의 안정적 경영은 모두 존중받아야 할 가치"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어느 한쪽의 승리가 아니라 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파업보다 대화, 대립보다 타협을 선택해 달라"며 "광양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먼저 생각해 달라"고 호소했다.
광양시는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등 중재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박 시장은 "철강산업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포스코 노사 양측의 현명한 판단과 대승적 결단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노조는 창사 58년만에 처음으로 9일 오전 7시부터 포항·광양제철소 내 일부 공장에서 48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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