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맞대결 성사
![[뉴욕=AP/뉴시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린다 노스코바(6위·체코)를 꺾은 뒤 포효하고 있다. 3연패를 노리는 사발렌카가 올해 윔블던 챔피언 노스코바를 2-1(7-6 3-6 7-6)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2026.09.09.](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1559612_web.jpg?rnd=20260909080352)
[뉴욕=AP/뉴시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린다 노스코바(6위·체코)를 꺾은 뒤 포효하고 있다. 3연패를 노리는 사발렌카가 올해 윔블던 챔피언 노스코바를 2-1(7-6 3-6 7-6)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2026.09.09.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테니스 여자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2026 US오픈 4강전에 진출했다.
사발렌카는 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린다 노스코바(6위·체코)와의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2-1(7-6 3-6 7-6) 승리를 거뒀다.
세계 1위 선수답게 6년 연속으로 이 대회 준결승전에 올랐다.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를 통해 2012~2014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12년 만에 US오픈 여자 단식 3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뉴욕=AP/뉴시스]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에마 나바로(27위·미국)와 경기하고 있다. 페굴라가 2-1(3-6 6-4 6-3)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라 3연패를 노리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6.09.09.](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1560923_web.jpg?rnd=20260909120756)
[뉴욕=AP/뉴시스]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에마 나바로(27위·미국)와 경기하고 있다. 페굴라가 2-1(3-6 6-4 6-3)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라 3연패를 노리는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6.09.09.
결승행 티켓을 놓고 싸울 상대는 제시카 페굴라(3위·미국)다.
페굴라는 이날 에마 나바로(27위·미국)를 상대로 2-1(3-6 6-4 6-3)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사발렌카는 페굴라와 3년 연속으로 이 대회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24년에는 결승, 지난해엔 준결승에서 격돌했는데 모두 사발렌카가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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