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서울성모병원과 의료분야 상호협력 협약

기사등록 2026/09/09 14: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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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병원,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업무협약식.(사진=경상국립대병원 제공).2026.09.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병원,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업무협약식.(사진=경상국립대병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학본관 2층에서 '의료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의료역량과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인력 교류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공공의료 및 지역필수의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료인력의 교류 및 지원 ▲공공의료 및 지역필수의료 관련 경험과 정보 공유 ▲진료·교육·연구·학술 분야 교류 ▲의료취약 분야의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그밖에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국립대병원은 지역 내 의료취약 분야의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료인력 교류와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구체화하고, 실무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정석 경상국립대병원장은 "지역 주민이 필요한 진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의료계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이 지역 주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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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서울성모병원과 의료분야 상호협력 협약

기사등록 2026/09/09 14:58: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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