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타블로 (사진= 타블로 유튜브 캡처 )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697_web.jpg?rnd=20260909152742)
[서울=뉴시스] 타블로 (사진= 타블로 유튜브 캡처 ) 2026.09.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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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음악을 만드는 일이 자신의 건강에 해롭다고 털어놨다.
타블로는 8일 유튜브 채널 '타블로'에서 겪고 있는 불면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타블로는 "불면증이 다시 찾아왔다. 수면 위생이 아주 엉망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 안 될 정도로 잠이 부족한 상태다"라고 했다.
그는 "이유도 알고 있다"며 "최근 에픽하이 멤버끼리 노래 대결을 했다. 신곡을 발표했는데 음악을 만드는 게 저한테 해롭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농담이 아니다. 나를 아시는 분은 내가 잠과 사이가 좋았던 적이 없다는 걸 알 거다"라며 "의사 선생님들이 말 그대로 '잠에 문제가 있다'고 확실하게 말해준 상태"라고 했다.
타블로는 "예술가가 잠을 잘 자지 못한다는 사실이 미화돼 있다는 사실도 탓하고 싶다"며 "내가 무언가를 창작하거나 노래를 만들 때 내가 아예 잠을 안 잔다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그는 "그동안 내가 뮤지션이고 창작가고 작가라는 사실 자체가 내가 못 자는 이유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못 해봤다. 제가 과민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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