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노선 조정안 심의…"전문가·시민 의견 반영"

기사등록 2026/09/09 14: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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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가 전문가와 시민, 업계 의견을 반영해 시내버스 노선 조정안 심의에 나섰다.

울산시는 9일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앞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조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 시민, 업계가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했다.

소위원회는 이날 폐선 노선 복원과 증차, 운행 경로·횟수 조정 등 주요 노선 조정안을 심의했다.

조정안은 시민과 시의회, 운송업체, 노동조합 등의 건의사항과 실제 이용 수요, 교통 환경 변화 등을 종합해 마련됐다.

노선 조정은 의견 수렴과 운송사업자의 변경 신청, 담당 부서 검토,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심의, 사업계획 변경 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추진된다.

울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최종 조정안에 반영하고, 확정된 노선과 운행 횟수, 시행 일정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의견과 실제 이용 수요를 바탕으로 대중교통개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노선 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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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노선 조정안 심의…"전문가·시민 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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