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남매 가정 탄생'…김제시, 전폭적 양육 지원

기사등록 2026/09/09 14: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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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면 다둥이 가정 방문해 축하…지원금 전달 및 육아 고충 청취

(사진=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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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심각한 저출생 시대에 전북 김제시에서 열 번째 자녀를 품에 안은 다둥이 가정이 탄생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시는 9일 지난 8월7일 열 번째 자녀를 출산한 광활면 이승헌·김미정씨 부부의 자택을 찾아 '열 번째 행복, 김제가 함께 축하합니다' 행사를 열고 전폭적인 양육 지원을 약속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전북은행, 광활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부부에게 출산 축하 물품과 인구정책 지원금, 지역사회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쁨을 나눴다.

정 시장은 부부와 대화를 나누며 다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현장의 실질적인 고충을 청취하고, 시의 지원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씨 부부는 "육아가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이 훨씬 크다"며 "시의 적극적인 인구정책 지원과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정 시장은 "열 번째 생명의 탄생은 김제시 전체의 큰 경사이자 값진 축복"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양육 고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김제를 만들고, 다자녀 가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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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남매 가정 탄생'…김제시, 전폭적 양육 지원

기사등록 2026/09/09 14:41: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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