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이재민 일상 회복 돕는다…SH, 5000만원 기부

기사등록 2026/09/09 1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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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도 자발적 성금 337만원 보태

경남 등 이재민 일상 회복에 사용

[서울=뉴시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왼쪽)과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9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본사에서 열린 호우 피해 성금 기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왼쪽)과 신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이 9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본사에서 열린 호우 피해 성금 기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37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성금 기탁식은 이날 오전 10시 SH 본사에서 열렸다. 황상하 SH 사장과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하고 재난 피해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H가 기부한 5000만원은 경남 등에서 2026년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H는 2019년 강원 산불을 시작으로 2022년 경북·강원 산불, 2025년 경북·울산 등 산불, 2026년 대전 공장 화재 피해 등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7500만원이다.

황 사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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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이재민 일상 회복 돕는다…SH, 5000만원 기부

기사등록 2026/09/09 14:14: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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