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지난해 추석맞이 농특산물 서울 특판행사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9. 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509_web.jpg?rnd=20260909135622)
[함양=뉴시스] 지난해 추석맞이 농특산물 서울 특판행사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9. 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대전·부산지역에서 함양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함양군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서울 도봉구·서초구와 서울광장, 대전 서구 등 주 요도시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
함양군에서는 관내 농협과 농가, 업체가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장터에서는 함양을 대표하는 흑돼지, 벌꿀, 산양삼과 산양삼 가공품, 발효식품, 유제품 등을 선보이며, 추석 선물과 제수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와 판매를 진행한다.
장터별로 다양한 관내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함양 농특산물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는 등 현장 판촉을 통한 판매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함양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참가를 통해 추석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함양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도시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직거래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수출유통담당 이혜진 담당은 "추석을 앞두고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함양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장터와 판촉 행사에 참여해 함양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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