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워싱턴전 대수비 출전…샌디에이고 5-4 역전승

기사등록 2026/09/09 14: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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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만에 경기 출전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송성문이 10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 8회 초 병살 수비를 하고 있다.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2026.08.11.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송성문이 10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 8회 초 병살 수비를 하고 있다.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2026.08.11.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송성문이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송성문은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송성문은 9회말 오스틴 헤이스 대신 2루수로 투입됐다. 경기에 나선 건 지난 5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나흘 만이다.

9회말을 끝으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송성문은 타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송성문은 올 시즌 6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0(121타수 23안타) 1홈런 16타점 19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541을 작성했다.

샌디에이고는 워싱턴을 상대로 5-4 역전승을 수확했다.

7회까지 1-3으로 끌려다니던 샌디에이고는 8회초 한 점을 더 허용해 패배 위기에 처했으나 8회말 공격에서 역전극을 연출했다.

잰더 보가츠, 프레디 페르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대타 헤이스가 희생플라이를 쳤고, 후속 타자 매니 마차도가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이후 타이 프랜스의 안타로 2사 1, 2루 찬스를 잡았고, 루이스 캄푸사노가 역전 적시타를 생산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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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워싱턴전 대수비 출전…샌디에이고 5-4 역전승

기사등록 2026/09/09 14:32: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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