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과 신규 전원개발사업 업무협약
"석탄 설비를 저탄소·친환경 연료로 전환"
![[서울=뉴시스] 황병소 GS E&R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8일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GS E&R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452_web.jpg?rnd=20260909132947)
[서울=뉴시스] 황병소 GS E&R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8일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GS E&R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GS E&R이 한국남부발전과 산업단지 내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설비를 액화천연가스(LNG)로 전환하며 탈석탄과 저탄소 에너지 공급 확대에 나선다.
GS E&R은 남부발전과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소를 LNG 열병합설비로 개체하는 현대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석탄 중심의 기존 발전설비를 상대적으로 탄소배출이 적은 LNG 설비로 전환해 산업단지에 보다 친환경적인 열과 전기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GS E&R은 현재 반월·구미·포천 등 국가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에 공정용 열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경북 영양군 일원에 총 126메가와트(㎿) 용량의 풍력발전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남부발전의 발전사업 경험과 역량을 결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LNG 연료전환과 현대화사업 계획 수립을 비롯해 친환경 열·전기 공급을 위한 기술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인허가 대응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황병소 GS E&R 대표이사는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GS E&R은 남부발전과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소를 LNG 열병합설비로 개체하는 현대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석탄 중심의 기존 발전설비를 상대적으로 탄소배출이 적은 LNG 설비로 전환해 산업단지에 보다 친환경적인 열과 전기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GS E&R은 현재 반월·구미·포천 등 국가산업단지에서 입주기업에 공정용 열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경북 영양군 일원에 총 126메가와트(㎿) 용량의 풍력발전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남부발전의 발전사업 경험과 역량을 결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LNG 연료전환과 현대화사업 계획 수립을 비롯해 친환경 열·전기 공급을 위한 기술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인허가 대응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황병소 GS E&R 대표이사는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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