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시장, KD운송그룹 회장 면담
1311·1311B·5104번 등 증차·증회 협의
![[오산=뉴시스] 조용호 오산시장(사진 왼쪽)과 KD운송그룹 허상준 회장 (사진=오산시 제공) 2026.09.0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4426_web.jpg?rnd=20260909130655)
[오산=뉴시스] 조용호 오산시장(사진 왼쪽)과 KD운송그룹 허상준 회장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조용호 시장이 KD운송그룹 허상준 회장을 만나 서울 방면 광역버스 증차와 운행 횟수 확대를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요청은 세교2지구 입주 이후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크게 늘면서 만차와 무정차 통과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는 데 따른 것이다.
조 시장은 이날 강남 방면 1311번과 1311B번, 서울역 방면 5104번의 운행 상황을 설명하고 증차와 증회 필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1311B번과 5104번은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몰리면서 정류장에서 승차하지 못하고 다음 차량을 기다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1311번 역시 수요에 비해 차량과 운행 횟수가 부족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조 시장은 기존 차량 증차와 운행 횟수 확대와 함께 한 번에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친환경 2층 수요대응버스 도입도 요청했다.
시는 세교2지구 입주와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로 광역교통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기존 노선의 수송능력 확대와 신규 노선 발굴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 증차와 증회가 실제 운행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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