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혼조 개장 후 매물에 하락세… H주 0.15%↓

기사등록 2026/09/09 12: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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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9일 보합 혼조세로 출발했다가 중동 정세 악화와 국제 유가 상승을 의식한 매도가 유입하면서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0.95 포인트, 0.04% 상승한 2만5328,13으로 개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2.23 포인트, 0.03% 내린 8395.09로 거래를 시작했다.

금융주와 소비 관련주, 식품음료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훠궈주 하이디라오는 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9% 넘게 급락하고 있다.

금융주는 종목별로 엇갈리고 대형 기술주와 비철금속주, 통신주가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 중국핑안보험은 강세를 보이고 유방보험(AIA), 홍콩교역소는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컴퓨터주 롄샹집단이 오르고 7일부터 항셍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한 반도체주 화훙훙리와 웨이차이파워(濰柴動力)는 급등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1시8분(한국시간 낮 12시8분) 시점에는 29.37 포인트, 0.12% 내려간 2만5287.81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1시8분 시점에 12.22 포인트, 0.15% 떨어진 8385.10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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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09 12:35: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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