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통산 7번째 수상…역대 최다 수상 공동 2위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 FC서울과 비셀 고베의 경기,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6.03.04.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5713_web.jpg?rnd=20260304191712)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 FC서울과 비셀 고베의 경기,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8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연맹 측은 "김기동 감독은 지난 2-3월과 4월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수상"이라고 알렸다.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8월에 열린 6경기에서 4승 2무를 기록하며 K리그1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은 8월 첫 경기였던 21라운드 전북현대전과 22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 연달아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지만, 이후 2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4-2 대승으로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
이어 24라운드 FC안양전에서는 7-0 대승으로 역대 구단 단일 경기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을 거뒀고, 25라운드 부천FC1995전에서 1-0 승리, 26라운드 광주FC전에서 5-2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기록했다.
이 기간 서울은 17득점 4실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특히 6경기 중 4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개인 통산 일곱 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는 남기일 감독(8회)에 이어 최강희 감독(7회)과 함께 역대 최다 수상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김 감독에게는 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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