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2만7000여 세대에 5만원씩 위로금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397_web.jpg?rnd=20260414114823)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금과 성품,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2026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9일부터 추석연휴 전날인 23일까지 약 2주간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시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 전 부서가 참여해 관내 8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노숙인 시설 4곳에는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들이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
홀로 사는 노인 2만7000여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한다.
주요 유관기관도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1만1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지원하고, 쪽방상담소 2곳에는 시설당 3500만원씩 특별생계비를 지원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12억원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저소득층 2362세대에 세대당 2만8000원 상당의 영양밥 세트를 전달한다. 지원 규모는 총 6610만원 상당이다.
부산지역 16개 구·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을 위한 추석 명절 온정 나누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시는 '2026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9일부터 추석연휴 전날인 23일까지 약 2주간 집중 추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시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 전 부서가 참여해 관내 8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노숙인 시설 4곳에는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들이 합동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
홀로 사는 노인 2만7000여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 명절 위로금을 지원한다.
주요 유관기관도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1만1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지원하고, 쪽방상담소 2곳에는 시설당 3500만원씩 특별생계비를 지원한다. 전체 지원 규모는 12억원이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저소득층 2362세대에 세대당 2만8000원 상당의 영양밥 세트를 전달한다. 지원 규모는 총 6610만원 상당이다.
부산지역 16개 구·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지역 주민을 위한 추석 명절 온정 나누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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