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부셔' 한소희…탈색 후 모발 관리법은

기사등록 2026/09/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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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한소희가 밝은 금발에 주얼리를 더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한소희가 밝은 금발에 주얼리를 더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한소희가 밝은 금발에 화려한 하이주얼리를 더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밝은 금발을 단정하게 묶어 올린 채 모습을 드러냈으며, 여러 장신구와 어우러진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금발은 강한 인상을 주는 스타일이지만, 모발 본래의 색을 빼는 탈색 과정에서는 모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

2018년 국제학술지 화장품 과학에 올라온 '탈색 후 사람 모발의 물리적·화학적 손상' 연구에 따르면 과산화물과 과황산염을 이용한 탈색 강도가 높아질수록 모발에서 단백질이 더 많이 손실됐다. 탈색 과정에서 모발 표면의 큐티클뿐 아니라 내부 피질까지 손상됐으며, 모발 단백질의 산화도 확인됐다.

미국피부과학회(AAD)도 모발을 본래 색보다 더욱 밝게 염색할수록 더 높은 농도의 과산화물이 필요해 손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안내한다. 탈색이나 염색 후에는 모발이 건조하고 약해져 쉽게 끊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AAD는 시술 전 제품 사용 설명을 반드시 확인하고, 염색약 사용 전에는 피부 반응을 확인하는 테스트를 할 것을 권고한다. 발진이나 발적, 부기, 화끈거림, 가려움증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단하고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햇빛 노출도 주의해야 한다. 햇빛은 모발을 건조하고 거칠게 만들며, 탈색한 모발은 특히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외출할 때는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탈색 후에는 추가적인 화학 시술을 무리하게 이어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펌제를 사용할 경우 제품에 적힌 시간을 지키고, 두피에 심한 따가움이나 화끈거림이 느껴지면 즉시 씻어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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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부셔' 한소희…탈색 후 모발 관리법은

기사등록 2026/09/10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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