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6~30도 햇볕 쨍쨍…강풍·풍랑 주의해야

기사등록 2026/09/09 0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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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9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최저기온은 15~19도, 최고기온은 26~30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한낮기온은 무주 26도, 장수 27도, 진안·군산 28도, 익산·완주·임실·정읍 29도, 전주·남원·순창·김제·부안·고창 30도 분포다.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간판이나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자외선지수는 강한 햇볕이 내리쬐며 '높음~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풍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73.4)' 단계로, 식자재는 실온에 두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8시31분(162㎝)과 오후 8시33분(85㎝)이고, 만조는 오후1시57분(586㎝)이다. 일출은 오전 6시11분이고, 일몰은 오후 6시51분이다.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밤까지 바람이 시속 30~55㎞(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목요일인 10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2~17도, 낮 최고 25~29도로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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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26~30도 햇볕 쨍쨍…강풍·풍랑 주의해야

기사등록 2026/09/09 05:20: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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