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2명, 당초 4점 훔쳤다가 도주 과정에서 2점 흘리고 가
애초 훔치려던 그림 4점의 가치 140억5278만원 추산
![[서울=뉴시스]프랑스 남동부 카뉴쉬르메르에 있는 르누아르 미술관에서 8일 아침(현지시각) 그림 2점이 도난당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사진 출처 : BBC> 2026.09.08.](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772_web.jpg?rnd=20260908180912)
[서울=뉴시스]프랑스 남동부 카뉴쉬르메르에 있는 르누아르 미술관에서 8일 아침(현지시각) 그림 2점이 도난당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사진 출처 : BBC> 2026.09.08.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8일 이른 아침 프랑스 알프마리팀 남동부 카뉴쉬르메르의 르누아르 미술관에서 예술 작품 2점이 도난당했다고 BBC가 보도했다.
마을의 CCTV에 도둑 2명이 도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브라이언 마송 카뉴쉬르메 시장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둑들은 박물관에서 4점의 예술 작품을 가져갔지만, 도망치면서 2점을 떨어뜨렸다고 마송 시장은 말했다.
마송 시장은 애초 범인들이 훔치려 했던 예술품 4점의 가치가 900만 유로(140억5278만원)로 추산된다고 밝혔으며, "범인들을 추적 중"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사법 경찰이 수사를 인계받았다.
프랑스 니스 마탱지는 범인들이 경비원들의 교대 시간을 틈다 철망을 절단한 뒤 미술관으로 침입했다고 전했다.
범인들이 처음 훔치려 한 작품 4점은 '피숑 부인의 초상' '콜론나의 집시 여성 초상' '코코 리상트' '우물가의 젊은 여성' 등 4점으로 밝혀졌지만, 범인들이 버리고 간 2점과 훔쳐간 2점이 어떤 그림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1960년 설립된 이 미술관은 유명한 프랑스 인상파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마지막 거주지였던 저택에 자리하고 있다.
이 박물관에는 르누아르의 원작 그림 약 12점과 그의 가구, 개인 소지품, 사진, 그리고 기록물 등을 소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마을의 CCTV에 도둑 2명이 도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브라이언 마송 카뉴쉬르메 시장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둑들은 박물관에서 4점의 예술 작품을 가져갔지만, 도망치면서 2점을 떨어뜨렸다고 마송 시장은 말했다.
마송 시장은 애초 범인들이 훔치려 했던 예술품 4점의 가치가 900만 유로(140억5278만원)로 추산된다고 밝혔으며, "범인들을 추적 중"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사법 경찰이 수사를 인계받았다.
프랑스 니스 마탱지는 범인들이 경비원들의 교대 시간을 틈다 철망을 절단한 뒤 미술관으로 침입했다고 전했다.
범인들이 처음 훔치려 한 작품 4점은 '피숑 부인의 초상' '콜론나의 집시 여성 초상' '코코 리상트' '우물가의 젊은 여성' 등 4점으로 밝혀졌지만, 범인들이 버리고 간 2점과 훔쳐간 2점이 어떤 그림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1960년 설립된 이 미술관은 유명한 프랑스 인상파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마지막 거주지였던 저택에 자리하고 있다.
이 박물관에는 르누아르의 원작 그림 약 12점과 그의 가구, 개인 소지품, 사진, 그리고 기록물 등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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