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무사 한화 강백호가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8.11.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5537_web.jpg?rnd=20260811210128)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무사 한화 강백호가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강백호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홈런포를 날렸다.
그는 팀이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1루에 이날 경기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두산 선발 최승용의 6구째 시속 132㎞ 슬라이더를 노려 담장 중앙을 넘기는 비거리 130m 대형 아치를 그렸다.
시즌 30호 홈런이다. 2018년 KT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해 그해 29홈런을 터트렸던 그는 데뷔 9시즌 만에 처음으로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아울러 이날 2점 홈런과 함께 2타점을 추가하면서 지난 2021년(102타점)을 넘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타점 기록도 새로 세웠다.
강백호의 투런포와 함께 한화도 경기 초반부터 4-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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