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단체 "CTX 청주 도심 통과 반대"…대자보 행진

기사등록 2026/09/08 1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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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8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충북모두의공공교통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청주 도심 통과에 반대하며 대자보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모두의공공교통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8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충북모두의공공교통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청주 도심 통과에 반대하며 대자보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모두의공공교통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모두의공공교통은 8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청주 도심 통과를 반대하는 대자보 행진을 벌였다.

이 단체는 이날 충북도청 서문에서 육거리종합시장을 거쳐 다시 도청으로 돌아오는 '5차 대자보 행진'을 진행했다.

충북모두의공공교통은 "CTX 청주 도심 통과가 시민과의 충분한 논의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사업에 따른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과 환경, 상권, 교통 등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사업 필요성과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정보도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첫 대자보 행진을 벌였다. 매주 수요일 CTX 청주 도심 통과 반대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CTX는 대전정부청사에서 세종정부청사와 오송역, 청주 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64.4㎞ 광역급행철도 사업이다. 2028년 12월 착공해 203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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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08 18:10: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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