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 상벌위원회 열어 정식 징계 예정
![[서울=뉴시스]K리그2 부산 크리스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592_web.jpg?rnd=20260908162357)
[서울=뉴시스]K리그2 부산 크리스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간판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찬이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적발된 부산 크리스찬에게 K리그 공식 경기 출장을 60일간 금지하는 활동 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번 조치로 크리스찬의 경기 출장을 막고, 추후 상벌위원회를 열어 정식 징계할 예정이다.
활동 정지는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거나 K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대해 단시일 내 상벌위원회 심의가 어려운 경우 대상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60일(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간 임시로 정지하는 조치다.
부산은 앞서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크리스찬이 7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당일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긴급 선수단 관리위원회를 열어 크리스찬을 훈련 및 선수단 활동에서 배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관련 사실을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부산에 입단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크리스찬은 K리그2 24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올려, 팀 내 최다 득점 및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그런데 이번 사건으로 연맹이 크리스찬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가면서 팀 전력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구단은 "확인된 사실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선수단 관리와 교육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강화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7월까지 리그 선두를 달렸던 부산은 최근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 부진에 빠지며 6위까지 순위가 추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음주운전을 해 경찰에 적발된 부산 크리스찬에게 K리그 공식 경기 출장을 60일간 금지하는 활동 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번 조치로 크리스찬의 경기 출장을 막고, 추후 상벌위원회를 열어 정식 징계할 예정이다.
활동 정지는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거나 K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비위 행위에 대해 단시일 내 상벌위원회 심의가 어려운 경우 대상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60일(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간 임시로 정지하는 조치다.
부산은 앞서 구단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크리스찬이 7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당일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긴급 선수단 관리위원회를 열어 크리스찬을 훈련 및 선수단 활동에서 배제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관련 사실을 보고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부산에 입단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크리스찬은 K리그2 24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올려, 팀 내 최다 득점 및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그런데 이번 사건으로 연맹이 크리스찬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가면서 팀 전력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구단은 "확인된 사실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선수단 관리와 교육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강화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7월까지 리그 선두를 달렸던 부산은 최근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 부진에 빠지며 6위까지 순위가 추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