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흰발농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6/21/NISI20220621_0001023999_web.jpg?rnd=20220621103656)
[인천=뉴시스] 흰발농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천 영종도에서 이른바 '스마일게' 포획 영상이 확산하자 인천시설공단이 서식지 훼손 예방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부 지역의 출입을 통제했다.
8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최근 SNS에 '스마일게'로 불리는 도둑게의 포획 장면과 채집 방법 등이 담긴 게시물이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이를 보고 영종도를 찾아 도둑게 등 바다생물을 잡으려는 방문객이 늘면서 생태계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공단은 송산유수지 입구를 임시 폐쇄하고, 영종도 자연생태 공간을 찾는 시민들에게 야생생물을 포획하거나 서식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영종도 갯벌에는 도둑게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흰발농게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생물을 포획하거나 훼손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 공원 내 서식하는 동물을 학대하거나 허가 등을 받지 않고 포획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상황이 안정되면 유수지의 출입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최근 SNS에 '스마일게'로 불리는 도둑게의 포획 장면과 채집 방법 등이 담긴 게시물이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이를 보고 영종도를 찾아 도둑게 등 바다생물을 잡으려는 방문객이 늘면서 생태계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공단은 송산유수지 입구를 임시 폐쇄하고, 영종도 자연생태 공간을 찾는 시민들에게 야생생물을 포획하거나 서식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영종도 갯벌에는 도둑게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흰발농게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생물을 포획하거나 훼손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 공원 내 서식하는 동물을 학대하거나 허가 등을 받지 않고 포획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상황이 안정되면 유수지의 출입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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