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공항보안㈜은 지난 7일 홍콩 AVSECO와 항공보안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실무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양 기관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2026.09.08. (사진=한국공항보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669_web.jpg?rnd=20260908170125)
[서울=뉴시스] 한국공항보안㈜은 지난 7일 홍콩 AVSECO와 항공보안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실무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양 기관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2026.09.08. (사진=한국공항보안㈜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김포·제주·김해 등 전국 14개 공항의 항공보안을 담당하는 한국공항보안이 홍콩의 항공보안 전문기업과 보안검색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류에 나섰다.
한국공항보안㈜은 7일 홍콩의 항공보안 전문기업 AVSECO와 만나 공항 보안검색의 전문성을 높이고 양 기관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8일 밝혔다.
AVSECO는 홍콩국제공항의 항공보안과 관련 서비스를 담당하는 기업이다. 약 5000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공항과 주요 시설의 보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류에서 한국공항보안㈜은 국내 공항의 항공보안 운영체계와 보안검색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 등을 소개했다. 특히 AVSECO는 홍콩국제공항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보안검색 시스템과 정보기술(IT), 자동화 기술 등을 소개하며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양 기관은 최근 항공보안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공항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새로운 보안 기술·동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한국공항보안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해외 공항의 항공보안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직원의 전문성과 항공보안 업무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 전문기관과 실무 교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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