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스트베드 기반 협력 사업화 가능성 구체화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AWWA),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수자원공사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634_web.jpg?rnd=20260908164426)
[세종=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AWWA),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수자원공사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대전 본사에서 미국수도협회(AWWA),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미국 시장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 현지 수요에 기반한 실증 기회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국내 물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현지의 기술 수요와 국내 우수 물기업을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4300여개 회원사와 5만 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한 미국수도협회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국 시장이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와 국내 물기업의 우수 기술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전시 중심의 교류를 넘어 미국 현지 여건을 반영한 테스트베드 기반 협력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미국 현지 테스트베드는 지역별 운영환경과 수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검증이 가능해 국내 우수 물기업의 미국 시장 판로 확대를 뒷받침하는 실질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는 미국 현지 물문제 해결을 위한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전반을 총괄한다. 미국수도협회는 미국 내 수도사업자 연계 등 현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는 공동 실증과제 발굴과 국외 협력 네트워크 지원을 담당한다. 세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석대 사장은 "이번 협약이 미국 시장에서 국내 물기업의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 DB). 2025. 01.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3/NISI20250103_0001742824_web.jpg?rnd=20250103162134)
[대전=뉴시스]한국수자원공사 본사 사옥. (사진=뉴시스 DB). 2025. 01.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