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아마존닷컴 활용사업…"수출기업 길라잡이"

기사등록 2026/09/08 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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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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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상의가 운영하는 아마존닷컴 활용지원사업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첫 사업을 시작한 2022년에 비해 4년만인 2025년의 경우 지역 기업의 수출실적이 4배 이상 증가했다.

실제로, 22년 참여기업들의 수출액은 45만 7249달러 였으나, 23년은 51.4%가 증가한 69만 2557 달러, 24년은 139.8%가 증가한 166만 달러, 25년에는 22.2%가 증가한 202만 달러 등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부터는 아마존 공식 컨설팅사와 협력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참여기업들의 사업 참여도는 물론 만족도 역시 크게 높아졌다.

눈에 띠는 것은 일대일 맞춤 교육과 컨설팅으로 입점기업이 늘어났고, 상품 해외 판매도 증가하면서 수출기업 수가 22년 10개사에서 25년에는 15개사로 증가했다.

대구상의는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의 Al 도입 추세에 맞춰 플랫폼 내 AI 활용 실무교육을 강화했다.

또 관세와 물류제도 등 수출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 노하우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동시에 올해부터는 성과우수기업을 선정해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은 우리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다”라며 “지역 기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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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아마존닷컴 활용사업…"수출기업 길라잡이"

기사등록 2026/09/08 15:52: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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