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이상 업체 선정 및 지원규모 확대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월부터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기업 단체급식 사업장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돼지고기)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6.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404_web.jpg?rnd=20260630090351)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월부터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기업 단체급식 사업장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돼지고기)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 (사진=농식품부 제공) 2026.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6년 하반기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온오프라인 판매업체를 오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평원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은 저탄소 인증 마크가 부착돼 시중에 판매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소비자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가 저탄소 인증 축산물 전용 기획전 또는 판매대를 구성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 축평원이 판매 실적을 확인해 할인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축평원은 이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선정위원회를 통해 3개 이상의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내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표시·판매한 실적이 있고 자체 판촉 행사를 계획해 전용 판매 공간을 운영할 수 있는 업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오는 16일까지 지원 신청서와 실적 증빙자료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축평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진 축평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업체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 구매 기회는 넓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소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 본원(사진=축평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4/11/29/NISI20241129_0001716108_web.jpg?rnd=20241129085904)
[세종=뉴시스]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 본원(사진=축평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