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원도심 활성화 위해 본청 2개과 1개팀 이전

기사등록 2026/09/08 14:28:23

최종수정 2026/09/08 15: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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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과·도시재생과, 전통시장팀 등 31명 직원"

[진주=뉴시스] 진주시 청소년수련관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진주시 청소년수련관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가 도심공동화로 쇠락하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수련관으로 본청 2개과 1개팀이 이전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지난 7일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열린 기획행정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21일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 일환으로 본청 근무인력을 원도심으로 이전해 유동인구와 소비를 늘리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일부 부서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우선 1차로 9월 중 청년허브하우스 준공에 맞춰 기존에 원도심에 있던 교육인재과를 청년허브하우스로 이전하고 기존 청소년수련관 사무공간에는 문화유산과와 도시재생과, 일자리 경제과 전통시장팀 등 본청 2개과 1개팀 31명 직원들의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이전과 관련된 사무공간 리모델링, 사무가구 구입 등 사업비 4억3000여명을 추경에 편성했다.

진주시 기획행정국 관계자는 "원도심 활성화는 하나의 시책만으로 힘들다.먼저 의지를 보여야 하기때문에 추진하는 것"이라며 "1년 이내 2차 부서이전(2개과)을 계획하고 있고 국별 단위로 이동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진주시의회 최민국 의원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 따져 봐야한다"며 "특히 이전하는 2개과 1개팀을 한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수있을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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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원도심 활성화 위해 본청 2개과 1개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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