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옥 동구의원 "현장·데이터기반 맞춤 교통정책 필요"

기사등록 2026/09/08 13: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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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은옥 대구 동구의원. (사진=대구 동구의회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은옥 대구 동구의원. (사진=대구 동구의회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에서 보행환경과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통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은옥 대구 동구의원은 8일 열린 동구의회 제3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획일적인 교통시설 확충에 머무르지 말고 주민 이동 행태와 현장의 교통 상황을 살펴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동호네거리의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와 각산역네거리의 교통흐름 개선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특히 각산역네거리와 관련해서는 여러 차례 개선을 요구한 만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조속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교통흐름은 단순히 차로를 늘리는 것 만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며 "현장의 다양한 요인을 분석해 차로와 신호체계를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요 교차로와 보행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교통량·보행량·사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교통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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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 동구의원 "현장·데이터기반 맞춤 교통정책 필요"

기사등록 2026/09/08 13:37: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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