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연구센터, 11일 민속문화 진흥 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09/0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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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학연구센터 '제주 민속문화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모색' 포럼 웹자보. (사진=제주학연구센터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학연구센터 '제주 민속문화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모색' 포럼 웹자보. (사진=제주학연구센터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 민속문화의 정책 및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보전·전승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도 제주학연구센터는 11일 오후 2시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주 민속문화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모색' 포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주 민속문화 관련 정책과 지원 체계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국내외 사례를 비교해 제주에 적용할 수 있는 진흥 정책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마치다 타카시 창원대학교 교수가 '민속문화의 위기와 재생: 일본의 제도와 과제'를 주제로 일본의 민속문화 진흥 정책과 과제를 소개한다.

송기태 목포대학교 교수는 '전라도 지역 민속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의 명과 암, 그리고 현장의 생명력'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 민속문화 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짚는다.

강소전 제주대학교 강사는 '제주도 민속문화의 인식과 진흥 정책의 과제'를 주제로 제주 민속문화에 대한 인식과 현행 정책의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종합토론은 허남춘 제주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오영주 제주도 무형유산위원회 위원장, 진선희 한라일보 편집국 부국장, 류진옥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연구원, 박종선 충북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강수경 제주학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이 참여한다.

김완병 제주학연구센터장은 "제주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고유한 문화가 형성된 지역"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제주 고유문화의 지속 가능한 보전과 전승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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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연구센터, 11일 민속문화 진흥 포럼 개최

기사등록 2026/09/08 13:14: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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