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중소·중견 10개사 밀착 해외진출 지원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에너지공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8098_web.jpg?rnd=20250225152046)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에너지공단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시회인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한국 홍보관 운영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등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교류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55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공단은 지난 2025년 스마트 에너지 위크에 10개 기업과 함께 참가해 총 180건, 1억1831만 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125건이 현장에서 계약 가능성을 타진하는 심화상담으로 이어져,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국내 기술력의 높은 신뢰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한국관은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과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포함해 총 14개 부스 규모로 조성됐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세계 시장에 K-재생에너지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기븐텍) ▲BIPV 태양광 모듈(코에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고산테크)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시스템(원광에스앤티) ▲태양광 구조물(원터치) 등이다.
일본 지역의 주요 해외 바이어를 초청한 비즈니스 상담회도 진행된다. 참가 기업의 사업 분야와 희망 바이어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1대 1 매칭을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에너지 위크 한국관 운영이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입증하고,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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