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차정원이 일본 휴양지에서 슬림한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출처=차정원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610_web.jpg?rnd=20260908163112)
[서울=뉴시스] 배우 차정원이 일본 휴양지에서 슬림한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출처=차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배우 차정원이 일본 휴양지에서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가운데, 과거 공개한 다이어트 습관과 간헐적 단식의 체중 감량 효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정원은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정원은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군살 없이 마른 상체와 가느다란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차정원은 모자를 눌러쓴 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슬림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차정원의 근황에 "너무 예쁘다", "몸매가 정말 날씬하다", "분위기가 너무 좋다", "오키나와와 잘 어울린다", "여름 화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과거 차정원은 다이어트와 관련한 자신만의 관리법으로 '저녁을 거르기'를 소개한 바 있다. 이는 일정 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 간헐적 단식과도 연결된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대표적으로 하루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 동안 식사하는 '16:8' 방식 등이 있다.
실제로 간헐적 단식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국영양학회에 소개된 동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홍경희 교수의 글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 관련 임상연구 6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약 4.14㎏의 체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시간을 제한하면서 자연스럽게 먹는 양이 줄어드는 것이 체중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홍 교수는 간헐적 단식을 하더라도 오랜 공복 뒤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상 체중이나 정상 체지방인 사람이라면 체중 감량을 위해 무리하게 식사를 거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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