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체 13명 위촉

기사등록 2026/09/08 1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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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 착용·배달 운전자 안전수칙 공유

[원주=뉴시스] TBN교통방송 임채유 방송본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열린 '2026 TBN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체'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TBN교통방송 임채유 방송본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열린 '2026 TBN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체'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한 운전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협력체계가 꾸려졌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서울지부에서 '2026 tbn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올해 활동할 전문가 13명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안전보건공단, 손해보험협회,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우아한청년들(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로지올 등 배달 플랫폼 기업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연구원도 이름을 올렸다.

공단은 2023년부터 매년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고 예방과 운전자 안전수칙 정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올바른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과 안전한 주행문화 확산 방안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경찰청의 '착한 운전 캠페인' 가운데 '안전모 착! 쓰기' 홍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tbn교통방송은 협업 캠페인과 공청회 등을 통해 이륜차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현장의 의견이 실제 교통안전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연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채유 방송본부장은 "이륜차 사고에 경각심을 갖고 안전모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를 꾸준히 알려야 한다"며 "협의체와 함께 운전자들이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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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체 13명 위촉

기사등록 2026/09/08 10:02: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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