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손수아 "엄마와 떨어져 지낸 10년, 치명적이라고 느껴"

기사등록 2026/09/08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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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수아 (사진= 우리엄마 이경실 유튜브 캡처 )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수아 (사진= 우리엄마 이경실 유튜브 캡처 )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 손수아가 어린 시절 엄마와 떨어져 지냈던 시간을 떠올리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손수아는 7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서 이경실과 함께 양평으로 촌캉스를 간 모습을 공개했다.

일과를 마친 뒤 손수아는 제작진과 술 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손수아는 "예전에 유학 생활할 때 룸메이트 친구의 엄마가 온 적 있다. 고등학생인데 엄마랑 껴안고 자더라"고 했다.

그는 "원래 저런 건가 싶었다. 안 그런 친구도 있지만 그런 게 부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저랑 엄마랑 시간을 많이 보낸 적이 없으니까 친구 같으면서도 안 그럴때도 많다"고 했다.

또 "커 가면서 더 나이 들기 전에 엄마랑 이런 시간 보낼 수 있고 나도 애교도 더 부리고 살갑게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번 공연하면서 더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손수아는 "사실 엄마랑 떨어져 있던 시간이 초5부터 대2까지"라며 "그게 거의 10년인데 저 혼자 이런 시간이 치명적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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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딸 손수아 "엄마와 떨어져 지낸 10년, 치명적이라고 느껴"

기사등록 2026/09/08 12:5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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