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은 달러 약세에도 S&P500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며 현재 미국을 대체할 뚜렷한 시장이 없다고 분석했다. (사진=유튜브 '지식한상' 캡처) 2026.09.08](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125_web.jpg?rnd=20260908105801)
[서울=뉴시스]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은 달러 약세에도 S&P500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며 현재 미국을 대체할 뚜렷한 시장이 없다고 분석했다. (사진=유튜브 '지식한상' 캡처) 2026.09.08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달러 약세와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S&P500 투자를 이어가도 되는지를 두고, 현재 이를 대체할 뚜렷한 시장이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7일 구독자 수 144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식한상'에 따르면 최근 달러 패권 약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달러 약세 상황에서도 S&P500 투자를 이어가도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채널에 출연한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은 최근 달러 패권이 흔들리고 달러의 위상이 과거보다 약해질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그렇다면 대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해야 한다"며 "위안화 등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거래 규모라든가 시장에서의 신뢰라든가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아직 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을 대체할 수 있는 시장이 뭐가 있어라고 했을 때 그마저도 없다"며 "그런 것들이 눈에 보인다면 그때 S&P500 말고 다른 것이라고 할 테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면 딱히 대안이 없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S&P500에 투자할 때 시장의 단기적인 등락을 예측하기보다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 좋고 나쁨을 판단하지 마시고 그냥 기계적으로 투자하셔라. 이게 결국은 장기 성과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또 시장이 하락했을 때 자동이체나 투자를 중단하는 것에 대해서도 경계했다. 김 소장은 정립식 투자를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좋지 않은 습관이라며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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