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머리 없어 진짜"…무궁화호 앞좌석에 두 발 '척'

기사등록 2026/09/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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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동해로 향하는 무궁화호 열차에서 남성 승객이 앞 좌석에 두 발을 올린 채 앉아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해로 향하는 무궁화호 열차에서 남성 승객이 앞 좌석에 두 발을 올린 채 앉아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열차 안에서 앞 좌석 등받이에 두 발을 올린 채 앉아 있는 승객의 모습이 포착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7일 JTBC '사건반장'은 시청자 제보를 통해 동해로 향하는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촬영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성 승객이 자신의 앞 좌석 등받이 위에 두 발을 올린 채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몸을 좌석에 기댄 채 다리를 앞으로 길게 뻗어 앞 좌석 등받이에 발을 걸쳤다. 좌석 간격이 넉넉하지 않은 탓에 남성의 몸은 'V자' 형태로 보이기도 했다.

이에 사진을 제보한 장호성씨는 "몸 유연한 거 자랑하고 싶으면 체육관 가자. 아우, 교양머리 없어 진짜"라고 말했다.

대중교통에서 다른 승객이 이용하는 좌석에 발을 올리는 행동은 공공예절을 해치는 행위로 꾸준히 지적돼 왔다.

좌석에 사람이 앉아 있지 않더라도 등받이에 발을 올리는 행동은 다른 이용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자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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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머리 없어 진짜"…무궁화호 앞좌석에 두 발 '척'

기사등록 2026/09/09 0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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