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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지역 전직 교권 전담 변호사가 변호사 사무실 여직원을 추행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전직 교권 전담 변호사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께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 여직원을 상대로 볼이나 어깨를 만지는 등 직원의 의사에 반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의 고소로 수사를 이어간 경찰은 지난달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중 한 건에 대해선 8월 초에 송치를 했고, 다른 한 개 사건에 대해선 고소인 이의신청으로 다시 수사를 진행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며 "구체적인 범죄사실 등에 대해선 안내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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