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 공개된 영상 속 박준형. 그는 수척해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장거리 비행 후 잠을 자지 못한 상태에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와썹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254_web.jpg?rnd=20260907141638)
[서울=뉴시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 공개된 영상 속 박준형. 그는 수척해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장거리 비행 후 잠을 자지 못한 상태에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와썹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그룹 god 박준형이 최근 수척해진 모습을 두고 건강 이상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지자 장거리 비행 후 잠을 자지 못한 채 촬영한 탓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6일 박준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공개된 '와썹맨' 영상 속 수척한 모습을 두고 건강을 걱정하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박준형은 "그 와썹맨 편을 미국 갔다 오자마자 잠 한숨도 못 자고 와서 곧바로 찍은 거라 완전 쉿 상태였다"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이어 '와썹맨'은 별도의 조명 없이 촬영한다며 당시 빛이 들어오는 창가를 등지고 촬영한 탓에 피곤한 모습이 더욱 두드러져 보였다고 설명했다.
박준형은 나이가 들면서 수면 부족 이후 회복 속도가 예전보다 느려졌다고도 했다.
그는 "더 어렸을 땐 (40대 후반 코로나 전까지는) 비행을 12시간 하든 20시간 하든 잠 한숨도 안 자도 몇 시간이면 얼굴 상태가 완전 신선하게 좋아졌었다"며 "이제 거의 60세가 되니 하룻밤을 안 자면 회복 시간이 더 걸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잠을 자야 회복된다"며 "걱정해줘서 고맙고 비판 글들도 고맙다. 나한테 그만큼 신경을 써줘서"라고 전했다.
이어 "I am fine(나는 괜찮다)"이라며 건강 이상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박준형이 언급한 수면 부족은 신체와 뇌의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피로감이 커지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거나 기분 변화를 겪을 수 있다.
성인은 일반적으로 하루 7시간 이상의 수면이 권장된다. 개인마다 필요한 수면 시간에는 차이가 있지만 수면 부족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비만,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위험과도 연관될 수 있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과 함께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잠들기 전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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