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모빌리티 부품 전문 기업 네오오토는 계열사 오토인더스트리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편입은 네오오토가 신주를 발행해 오토인더스트리 주주들의 주식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환비율은 1대 91.3667379다.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은 밸류체인을 일원화해 수직계열화 기반의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기업가치·주주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오오토는 오토인더스트리의 단조품·선삭품 제조 역량과 회사의 초정밀 치절과 완제품 제조·어셈블리(조립) 역량을 통합할 예정이다.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주가 밸류업에도 집중한다. 주식교환 완료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밸류업 방안들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존 15.9%(지난해 결산 기준) 수준이었던 현금 배당성향을 2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해 주주환원에 앞장설 방침이다.
네오오토 관계자는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은 분산돼 있던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하나로 연결해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통합으로 극대화된 영업이익과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미래 로봇 부품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통합 오토그룹의 근본적인 성장성을 재평가받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오토는 다음 달 21일 주주 확정 기준일을 거쳐 주주 간담회를 개최해 주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오는 12월 16일 주식교환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2월 1일 주식교환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편입은 네오오토가 신주를 발행해 오토인더스트리 주주들의 주식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환비율은 1대 91.3667379다.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은 밸류체인을 일원화해 수직계열화 기반의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기업가치·주주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오오토는 오토인더스트리의 단조품·선삭품 제조 역량과 회사의 초정밀 치절과 완제품 제조·어셈블리(조립) 역량을 통합할 예정이다.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주가 밸류업에도 집중한다. 주식교환 완료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밸류업 방안들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존 15.9%(지난해 결산 기준) 수준이었던 현금 배당성향을 20% 이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정해 주주환원에 앞장설 방침이다.
네오오토 관계자는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은 분산돼 있던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하나로 연결해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통합으로 극대화된 영업이익과 생산 효율성을 바탕으로 미래 로봇 부품 신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통합 오토그룹의 근본적인 성장성을 재평가받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오토는 다음 달 21일 주주 확정 기준일을 거쳐 주주 간담회를 개최해 주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오는 12월 16일 주식교환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2월 1일 주식교환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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